♡일러스트2014. 5. 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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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일 하는 게임이 있습니다.

 

심즈도 아니고 PSP도 아니고..(이 게임들은 가끔 해서..)

 

바로 닌텐도에서 발매된 '토모다치 콜렉션'이라고 하는 게임입니다.

 

 사람처럼 생활하는 Mii(내가 만든 토모코레의 사람)들은 친구를 사귀거나 같이 놀고, 때론 싸우는 등 현실적입니다^^;

 

여러 상황 중에 '결혼'쪽을 조금 보여 드리면...(제 Mii들로 맛보기만)

 

"저랑 결혼 해 주세요" "네, 좋아요"

연인과 사귀다가 결혼하고 싶은 시기가 오면 청혼을 할 수 있는데요.

청혼장소는 하나비 말고도 여러곳이 있으니 물론 다른곳에서도 청혼 가능해요.

그래도 고백하기엔 하나비가 제일 낭만적이고 예쁜듯.

 

청혼이 성공하면 다음은

따따따딴~ 행복한 웨딩마치

푸르른 하늘과 비둘기들이 날라가며 축복해줘요.

물론 신랑, 신부의 친구들도 와서 함께 축하해주죠.

결혼식이 끝나면 신혼여행을 가게 됩니다^^

 

부부가 되면 한집에서 살게 되고 이런 다정한 목욕탕씬도 있답니다^^ ㅋ

그렇다고 절대 야한 설정은 아니라는; 닌텐도는 어린이들도 하잖아요~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다보면 어느 순간 2세가 찾아옵니다!

아이의 성별, 이름, 외모 등은 제가 바꿀수도 있지만 전 되도록이면 Mii가 지정한 대로 따릅니다.

 

대충 '결혼'에 대한 토모코레의 이미지입니다.

 

위 이미지는 모두 제 토모코레에서 가져온 거에요.

 

몇년간 사진을 매일 찍다보니 엄청난 양으로 늘었네요.

 

앞으로 토모코레 카테고리 하나 만들어서 연재해야 겠음 ㅎㅎ

 

그러던 중, 오늘 일본 기사 체크하다가 관심가질 만한 내용이라서 뉴스를 가져와봤습니다.

 

닌텐도가 올해 여름 출시되는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동성애 캐릭터를 만들 수 없도록 결정했다.

닌텐도는 7일(현지시간) 다음달 북미와 유럽에서 발매하는 `토모다치 컬렉션` 시리즈의 영어 버전인 `토모다치 라이프`에서 동성 캐릭터들이 연애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라는 게이머들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좀 아쉽네용. 전 또 동성혼 될 줄 알고 내심 기대했는데.. ㅋㅋ


지난해 일본에서 먼저 출시된 `토모다치 라이프`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아바타(분신)를 설정해 섬을 무대로 쇼핑과 놀이공원을 찾는 등 일상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를 맺는 가상현실 게임이다.

일부 게임 이용자들은 해당 게임이 이용자의 아바타를 내세워 진행되는 점을 들어 실생활에서처럼 동성애 캐릭터를 만들어 연애하거나 결혼할 수 있도록 평등한 권리를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닌텐도 미국법인 관계자는 이번 결정에 대해 "게임 내 다양한 인간관계는 실생활의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현실과는 또 다른 즐거운 세계를 묘사한 것"이라며" `토모다치 라이프` 출시를 통해 동성애 또는 기타 사회에 대해 비판을 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설명했다.

 

영어버젼이 나오면 국내에서도  토모코레를 플레이 할 수 있겠죠?

 

전 예전엔 동숲에 빠졌었는데 토모코레는 시리즈1부터 지금 하는 신생활까지 하루도 안빠지고 합니다.

 

한번 해 보세요. 플레이 하다보면 아실꺼에요. 너무 재밌어서 밤을 새며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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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스윗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