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스케&노리삐 스토리1 - 만남

일본판 토모다치 콜렉션 신생활(친구모아 아파트)

 

료스케&노리삐 스토리1 - 만남

 

얘 이름은 료스케. 우리 인피니트 섬의 인기자

 

혼자서도 잘 놀아요~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별로 외롭진 않은 듯 보이는데 친구 유가 갑자기 여자친구를 소개 해 줬다.

 

 

핑크색 염색을 한 새침떼기 그녀의 이름은 노리삐.

 

노리삐는 뭐가 좋은지 만나자 마자 싱글 벙글~

 

 

료스케가 맘에 들었나 보군녀 ㅋ

 

뒤엔 신문에 구멍뚫고 둘을 몰래 지켜보는 유

 

 

둘은 유원지에 가 회전목마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이번엔 곰분장을 하고 온 유 ㅋㅋ

 

 

레스토랑에서 즐겁게 이야기 하는 둘과

 

이를 몰래 지켜 보고 있는 소개팅 주선자 유

 

 

료스케도 뭐가 좋은지 킥킥대고 웃고^^

 

 

해가 질 무렵 이젠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둘의 표정은 아주 좋아 보임^^ = 좋은 예감

 

 

료스케: "오늘 즐거웠어"

(앗싸!!ㅋ)

 

 

노리삐: "또 놀자"

(ㅋㅋ)

 

 

마지막으로 윙크 한번 날려주고~

 

 

좋아 좋아~ 어깨가 덩실~덩실~

 

 

앗싸라비야~!

 

소개팅 주선한 유도 덩달아 신이 나고

 

 

료스케와 노리삐는 이 날 이렇게 커플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