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토모다치 콜렉션 신생활(친구모아 아파트)
료스케&노리삐 스토리6 - 2세 탄생
어느 날, 노리삐 방에 가보니..
"저랑 료스케 사이에 아기가 있다면... 이라고 상상하곤 합니다"
라고 수줍게 말을 한다.
곧 아기가 태어날 징조
그리고 료스케한테 전화가 왔는데
"잠깐 와 주시겠습니까?"
가보니..
"실은, 우리들에게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어느쪽이 기쁩니까?"
이 때 성별을 선택가능 하다.
난 어느쪽도 좋다고 선택함.
"남자아이입니다!"
"얼굴은 이미지대로입니까?"
얼굴이 맘에 안들면 수정도 가능한데 태어난 그대로 모습이 가장 좋은듯.
"어떤 아이로 성장하길 바랍니까?"
자연스럽게로 선택.
아빠나 엄마 닮은 성격을 선택할 수도 있음.
"둘이서 이름을 생각했는데요..."
"저 노리꼬와 남편 료스케에서 따와서,
노리스케로 하려고 생각합니다!"
"노리스케를 소중하게 기르겠습니다."
"따뜻하게 지켜 봐 주세요"
료스케와 노리삐 사이에 노리스케가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아기가 밤에 울어서 잠을 못잔다..
아무리 달래도 역부족..
"아무리해도, 노리스케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데,
도와 주시지 않겠습니까?"
라며, 절망적인 표정으로 도움 요청이 왔다.
ds를 흔들며 애기 달래기 시작
첨에 막 울다가
좀 있으면 울음을 그치고 새근새근 잔다.
기분 좋아졌음.
그래서 그날 밤은 이렇게 지나갔다.
피곤했는지 침대서 굴러 떨어진 료스케
오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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