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7. 1. 2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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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의 서재, 자경과 하윤의 언성이 높아진다. 자경은 아직도 은희를 그리워하는 하윤이 밉고 괘씸하다. 하윤이 은희에게 주려고 정성스럽게 그린 그림을 북북 찢으며 네 엄마는 나인데 왜 이러냐고 야단친다. 그때 복애가 이게 무슨 일이냐며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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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스윗미야